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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박정희도 놀란 '전주 보물 110억 들여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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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eee 작성일24-04-03 16:4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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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동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전주 덕진초·문학초·전라중 육상부 선수 30여명이 트랙 위를 달리거나 장대높이뛰기 등을 연습했다. 우레탄 트랙을 들여다보니 곳곳이 뜯겨 있고, 관중석 노랑·파랑·빨강 의자는 대부분 색이 바랬다. 분침이 없어진 전광판 시계 시침은 10시와 11시 사이에서 멈췄다. 덕진초 육상부 코치 A씨는 "이곳은 너무 노후화해 경기뿐 아니라 훈련하기에도 적합하지 않다"며 "4월부턴 전북대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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